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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도서] 지리의 힘

팀 마샬 저/김미선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2015년에 썼고 2016년에 번역되어 출판된 책을 이제야 읽었다.
어릴 때부터 난 세상지리에 관심이 많았다고 쓴 적이 있다. 학교에서 준 사회과부도 속 지도를 보고 지명을 알려고 노력했다.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그려진 지도를 보고 직접 손으로 그려서 벽에 붙여놓는 작업을 한 기억도 있다. 그래서 지리에 관한 책을 읽으면 내 머리 속에 그려진 위치에 지명과 형세가 상당수 그려진다. 물론 기억의 감퇴에 따라 희미해지고 왔다갔다하는 건 어쩔 수 없다(쩝)

저자는 25년간 국제전문기자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얻은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5년전 아니 6년전 기록이지만 전 세계를 아우르는 지리와 각국의 정세 및 국제정치지형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책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저자가 언급한 나라의 동서남북의 정보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내 머리 속의 정보와 일치하려는 작업을 해야 했고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은 앞장에 그려진 대형 지도에서 찾아야 해서다. 이 책이 아마 꽤 베스트셀러였으니 지난 기간 달라진 국세정세를 조금 업데이트하면서 그림 사진을 같이 곁들인다면 367페이지가 아닌 그 두배가 되더다라도 다시 구매할 독자들이 많을 것 같다. (출판사에게 주는 힌트다^^)

이 한 권으로 현존하는 세계국가의 간략한 역사와 정세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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