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건축은 어떻게 전쟁을 기억하는가

[도서] 건축은 어떻게 전쟁을 기억하는가

이상미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서양예술 전문가인 저자가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그리고 러시아에 남아 있는 유명한 성이나 건축물이 전쟁 속에 남아 있는 의미를 일깨워준다.
유럽은 여러 제국의 전쟁의 역사로 이루어졌다. 세계사 속에서 패했다가 복수의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 EU를 구성하고 있지만 전쟁을 겪으며 파괴와 복원의 과정을 거치며 남아 있는 건축물들은 수백년의 역사 속에서 보존되고 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유럽여행을 시도해봤을 수도 있던 시간이 지나가는 아쉬움 속에 전쟁 속에 살아남거나 복원된 건축물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좋았다.
건축가의 시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오래된 건축물은 역사 특히 전쟁사 속에서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유명관광지로만 생각했고 한번 일견하고 오면 될 건물로 기억될 뻔한 건축물이 오늘따라 더 보고 싶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