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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살아보기

[도서] 조선시대 살아보기

반주원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어린 시절 학교에서 배운 역사, 세계사는 교양의 기준이 된다. 과거 치러진 사법고시 1차과목에도 버젓이 들어있던 한국사는 그래서 시험용 과목이 되었고, 고대의 전쟁이나 발생순서를 외우는 수단이 되었기에, 초딩 때 외움 태정태세문단세...27대 조선임금이름으로 시대적 흐름은 기억하지만, 사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잘 알 지는 못한다. 요즘 TV에 컬러풀한 한복과 장신구로 미적 감각을 과대포장하는 현대 퓨전사극에 대해서는 그냥 드라마일 뿐이라고 지나치지만, 과거 대장금이나 허준 등의 조선시대사극의 경우 제작자가 객관적인 고증을 거쳤으리라고 90% 믿고 시청했었기에 큰 궁금증을 가지지도 않았었다. 
근데 저자는 조선시대사람들의 생활을 제법 입체적으로 사진과 자료로 설명한다.
여자로서 조선시대 성리학이 왕성한 시대에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차별도 꼬집으면서,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서구에 소개되었는지를 잘 풀어준다.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풍부한 지식덩어리를 얻을 수 있었다. 
상세한 지식은 금방 머리에서 사라지겠지만, 여기에서 자료를 찾을 수 있다는 걸 기록한다는 것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된다.
저자가 유명 강사라는 것도 이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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