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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

[도서]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군대에서 처음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원래 소설책은 좋아하지 않지만 도입 부분이 재미있길래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슬퍼지는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소설을 끝까지 읽고, 마무리 부분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런 책은 살면서 처음 읽어보았습니다.
대상을 받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다.
책의 스토리에 몰두하다보면 어느새 인물들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연령,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이렇게 완독을 하지 않았습니까!


<대충 스토리(스포)>
처음에는 경마에 사용될 휴머노이드 C-27(이하 콜리)는 자신의 파트너 투데이와의 호흡을 맞추며 달리던 도중 힘들어하는 투데이를 위해 스스로 낙마하는데, 이후 콜리는 하반신이 망가져 폐기하려고 했다. 그러나 로봇에 관심이 많은 소녀 연재가 자신의 재산을 털어 콜리를 구매하게 되었고, 이후 콜리는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가족(엄마 보경, 언니 은혜)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다가 연재의 친구 지수가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연재에게 접근하였고, 이후 프로젝트를 수락하면서 지수가 연재에게 콜리 부품을 제공하면서 콜리는 하반신이 고쳐지고, 연재의 가족과 대화를 하면서 적응해가기 시작했다.
어느 날 행복과 그리움에 대해 연재와 보경에게 듣게 되는데, 이때 콜리는 자신과 함께했던 투데이를 떠올리게 되었고, 연재에게 자신을 고쳐준 것처럼 투데이도 고쳐줄 수 있냐는 말을 했다.
이때 투데이는 안락사를 며칠 앞둔 상태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연재와 은혜, 콜리는 수의사 복희에게 얘기하고, 수의사의 동의를 얻은 뒤, 경마장에 가서도 동의를 얻으려 했으나, 순탄치 않았다. 그러나 기자 서진의 도움으로 동의를 얻었다.
그리고 나서 투데이를 잘 보살펴 경마에 나가게 되었지만, 예전만큼 달리지 못하는 것을 콜리와 주변 사람들은 아주 잘 알고 있었기에, 천천히 달리는 법을 익혔다. 이후 경마에 나가서 달리는 투데이와 콜리. 관중들의 야유를 받지만, 그래도 투데이와 콜리는 행복해하는 감정을 느낀다. 이후 콜리는 투데이를 위해 스스로 낙마하여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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