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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수업

[도서] 문해력 수업

전병규(콩나물쌤)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좋아지는 아이의 비밀

'읽지 않는' 아이가 '읽는' 아이가 되는

기적을 위하여!

문해력 수업 - 전병규 -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처음 마주했던 시험이

매주 화요일 아침에 보는 받아쓰기였다

2학기 땐 맞춤법은 물론 띄어쓰기, 문장 부호까지

완벽해야 100점이라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점수를 받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

아이나 엄마에게도 적지 않은 스트레스로 남았는데

중학년에 접어들면서 가장 고심하게 되는 건

띄어쓰기, 맞춤법보다 단연 문해력이라는 사실..!!

읽은 책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단어의 의미와 내용은 올바르게 유추하는지

또,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난감했었던 시간...

그 해결 방법은 전병규 선생님의 [[ 문해력 수업 ]]

만나고부터 근심이 싹 사라졌다

 

20년 차 전문가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관찰한 노하우가 담겨있고,

수많은 양서의 인용구만 보더라도

정말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독서광임을 짐작할 수 있으니

읽기에 관한 고찰... 그 답을 알려주는 '해법서'란 느낌이 들었다



주옥같은 글에 밑줄을 그어가며 한 줄 한 줄 탐독하면서

여러 번 반복해야 할 책~!!



지도적 읽기와 능동적 읽기를 실천하며

'메뚜기 정신'을 가진 아이가 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관심을 쏟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된다

 

[본문 중에서 발췌]

<방귀 며느리>라는 전래 동화를 예시로 들어...

말과 글도 그렇습니다

입력이 많아야 출력이 강력해집니다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좋은 글을 많이 읽을 때,

좋은 표현이 나올 수 있거든요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말은 전생이나 업보에만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의 귀와 눈에

뿌린 언어가 그대로 자라나 입과 손을 통해 표현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책이 대화보다 3배 넘는 학문 어휘를 경험하게 하는군요

눈을 통해 들어온 어휘, 문법, 표현의 수많은 샘플들이

뇌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정의되고 배열될 때

쓰기는 발전합니다

 


읽기의 유창성을 위한 소리 읽기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주고

어휘는 학습이 아니라 '습득'되어야 하며

늘 문맥과 함께 읽기 중 의도치 않게 만나는

우연적 습득이어야 함을 강조하신다.

의미 읽기 지도법에서 배경지식 쌓기의 방법으로

구체적인 책 목록의 예시도 살펴보고

해석 읽기 지도법으로 슬로리딩, 살피며 읽기,

하브루타식 읽기의 방법도 우리 아이에게 적용해 볼

욕심(?)도 내 보고~^^


 


아이가 학년이 낮을수록 정보책의 비중을 낮추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학을 읽히라는 말씀~??

언 발에 오줌 누기식 접근은 No!!!

아이를 읽기로 이끌기 위한 핵심 동기 세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과제이고,

책이라는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밥상을 차려주라는 조언에도 공감이 된다

아울러 책 선정의 고민을 덜어주는 도서 목록과

구매 요령도 알려주시니 이렇게 감사할 수가~^^♡

마지막으로 말미에 따가운(?) 조언도 한 마디~!!

[본문 중에서]

여행을 갈 때 삼겹살과 맥주만 챙기지 말고

책을 챙겨보세요

온 가족이 각자 읽을 책을 1권씩 넣어 가서 읽다보면

여행지에서도 책 읽는 사람이라는 자부심도 생기고

더욱 운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다시금 탐독하며 [[문해력 수업]]에 빠져 볼랍니다^^

본립도생의 뜻을 깊이 새기며......

- 본 서평은 도서를 협찬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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