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등원전쟁인 3살 아이 맘이에요.
어린이집은 가야하는 것으로 인식시켜주고,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안을 아이에게 준다는게
신박했어요. 책을 읽고 직접 사용해 보고 있는데. 아이가 둘중 하나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평온한 등원이 가능해 지더라구요.
신기하면서도 육아생활에 적용해 볼 사례들이 많아 정말 좋았습니다.
막막한 육아에 단비같은 훈육 레시피네요.
아침마다 등원전쟁인 3살 아이 맘이에요.
어린이집은 가야하는 것으로 인식시켜주고,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안을 아이에게 준다는게
신박했어요. 책을 읽고 직접 사용해 보고 있는데. 아이가 둘중 하나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평온한 등원이 가능해 지더라구요.
신기하면서도 육아생활에 적용해 볼 사례들이 많아 정말 좋았습니다.
막막한 육아에 단비같은 훈육 레시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