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의 계승 8권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을 수 있어요!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에 작가님께서 마지막 달콤함을 맛보게해주시는 8권.. 8권에서는 장범우와 효원이 서로 다른 이름으로, 정체를 감추고 사랑에 빠지고 말아요.집착의 계승은 피폐물과 후회공 클리셰 기승전결이 정말...완벽한 것 같아요. 결말에 고개가 끄덕여 지지만 또 두 사람의 다음 이야기도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