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할런 고벤의 소설은 처음이다
- 기욤 뮈소나 넬레 노이하우스가 생각난다
- 끝이 궁금해 책을 놓을 수 없어서 휴일날 밤에 다 읽어 버렸고
다음날 바로 할런 고벤의 소설을 4권 더 샀다...
- 끝을 짐작할 수 없는 전개와 복막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 정부와 범인의 추적 두갈래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역시 범인은 의외의 인물이었다
- 냅 과 모라의 재회가 좋고 그들이 영원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 결론이 무언가 조금은 아쉽다 ---> 앞으로 모라의 운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