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카사야마 아키라의 "류" 생각 ---> 류보다 낫다는 생각
- 1910 ~ 1953년 선자씨가 부산영도와 오사카에서 세월의 풍랑 (일제식민지, 해방, 6.25등),
가난과 온갖 고초를 이겨내고 있는 이야기
---> 요즘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 받아 용기를 잃어가고 있는 나에게 커다란
힘이 되고 있는 것 같다.
- 이들이 고국으로 돌아 오는 건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중 어디를 따르는 건지
노아의 앞날은?? ---> 2편이 기대된다
- 가네다 준코, 백선자, 보쿠선자, 반도 준코
- 죽은 자식보다 응석받이 자식이 가족들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서 오냐오냐하며
키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