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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학원

[도서] 수상한 학원

박현숙 글/장서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초등이라면 꼭 봐야하는 수상한시리즈
아이들과 관련된 사회이슈를 주제로 추리소설처럼 재미있게 접하면서 사회비판과 풍자를 함께 해주고 있다보니 아이들의 생각을 함께 키워줄 수 있는 수상한시리즈,
이번에는 수상한 학원을 읽어보았습니다.

여진이와 미지는 엄마들의 성화에 의해서 무료기간인 한달동안 낯선 동네에 명품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이야기 시작되지요.
한달 수강료가 200만원인 명품학원, 저희는 엄두가 안나서 못보내겠지만
솔직히 부모의 수입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들의 학원비를 생각하면 정말 현실감있더라구요.

하품을 하다가 영어선생님에게 지적을 받은 여진이
새벽부터 차를 타고 멀리 있는 학원에 와서 빼곡한 일정을 소화해야하는 여진이에게 너무 힘든 일인데 말이지요.

여진이와 같은 반인 까치집 머리의 승자를 알게 된 여진이
승자는 법조인반에 있는 승리와 쌍둥이에요.
명품학원에는 의사반, 판검사반, 외교관반, 유학반.....
이름도 하나하나 너무 거창하기만 한데요.

승자의 시험지를 커닝해서 100점을 받은 여진이는
기초반에서 A반으로 가게 되지만 A반에서는 시험을 56점 받게 되지요.

사교육 일 번지 명품학원에 다니게 된 여진이의 스릴 넘치는 학원 생활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공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깨달음은 준 책이에요.
명품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며
정말 엄마가 원하는 학원인지, 아이를 위한 것인지 말이에요.

아이들의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게
공부의 필요성과 교육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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