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나이에 가수로 성공하여 부를 이루고 지금은 원하는 시간과 삶을 살아가는 작가의 삶이 부러웠다.작가의 살아오면서 느껴온 생각들을 표현한이 책을 읽으며 제일 부러운 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내용보다 경제적 자유였다.나도 작가가 될 생각까지는 없지만작가처럼 빨리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나의 시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뭐 어찌되었든 상관없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