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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성경이야기

[도서] 맛있는 성경이야기

유재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맛있는 성경 이야기>는 “성경 속 음식문화를 신구약 성경의 기록, 그리고 관련된 레시피 와 성경의 인물을 연계해서 흥미롭게 엮어” 낸 책이라고 추천의 글에서 적고 있습니다.

사람이 가장 관심을 갖는다는 의,식,주 문제 중 식(食)의 문제입니다.

어쩌면 의, 식, 주 문제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 이 식(食)의 문제일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을 여러 번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음식이야기들을 한꺼번에 많이, 체계적으로 읽어보기는 개인적으로도 처음입니다.

 

책을 읽기 전 성경의 부분 중 음식에 관한 부분, 특히 구약의 야곱과 에서의 팥죽이야기라든지, 신약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이야기는 여러 번 설교의 본문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많이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음에.

책이 너무 이뻤습니다.

아름다운 사진들이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성경 속에 나오는 음식들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세세한 설명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책의 제목들을 살펴보면 음식을 중심으로 성경의 내용들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1부 재미있는 식탁이야기라는 큰 주제 아래 7가지의 먹거리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로 성경인물들에 얽힌 음식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야곱, 아비가일, 엘리사, 세례요한, 탕자, 예수님인데

이처럼 성경속의 인물들과 “함께 만드는 요리”가 특징입니다.

제2부 달콤 살벌한 먹을거리 이야기에서는 6가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성경적인 먹을거리와 식습관, 음식과 관련된 몇 가지의 쟁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목차에 “궁금한 먹을거리 이야기”라는 수식어들을 붙여놓고 있네요.

제3부 즐거운 축제 음식 이야기에서는 5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스라엘의 축제들과 음식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역시 목차에 “궁금한 축제 음식 이야기”라는 수식어들을 붙여놓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1부에서 7, 2부에서 6, 3부에서 5 이렇게 하나씩 적게 나오는 구성이 있네요

제목을 보면 저자의 문화가 보입니다.

각부 제목들이 영화제목 혹은 책의 제목들 같지 않아보이나요?

저는 영화로는 최강희가 주연한 손재곤감독의 <달콤, 살벌한 연인>과 <사랑의 레시피>가 생각났고,

책으로는 데이비드 그레고리의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가 생각났습니다.

제가 책과 영화를 좋아해서입니다.

 

맛있는 성경이야기.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탁.

성경말씀이 송이 꿀보다 달다고 표현했던 다윗왕의 말씀도 생각납니다.

이 달콤한 말씀은 우리의 등이요, 빛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소생케 하는 생수입니다.

삶을 축복으로 이끄는 이정표입니다.

주님과 오늘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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