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생이란 두 개의 산을 이루는 것과 같다고 한다. 첫번째 산은 남들에게 존경받기와 같은 보여지는 외면적인 것이고, 두번째 산은 자기 인생의 어떤 궁극적인 선을 지향하는 내면적인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지금 첫번째 산을 오르고 있는지 아니면 두 번째 산을 오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이 바로 내가 궁극적으로 소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는 것이다. 나의 내면에 있는 자아인가, 아니면 당신 바깥에 있는 어떤 것인가.
저자는 인생이란 두 개의 산을 이루는 것과 같다고 한다. 첫번째 산은 남들에게 존경받기와 같은 보여지는 외면적인 것이고, 두번째 산은 자기 인생의 어떤 궁극적인 선을 지향하는 내면적인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지금 첫번째 산을 오르고 있는지 아니면 두 번째 산을 오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이 바로 내가 궁극적으로 소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는 것이다. 나의 내면에 있는 자아인가, 아니면 당신 바깥에 있는 어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