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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액티브 시니어다

[도서] 나는 액티브 시니어다

윤석윤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100세 인생~ 아니 150세 인생에 아직 청소년도 안된 저는 늙어서도 센스있는 할머니로 지내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시니어의 삶을 들여다 보고 싶었고, 가까이는 저희 부모님을 잘 관찰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직장 생활에서의 한가지 일을 오랫동안 해오시다 코로나19로 직장생활을 멈추게 된 엄마의 삶에도 액티브한 일들이 생기기를 바라는 딸의 마음에 책을 읽어나가보게 되었답니다.

 

강사의 삶을 막연한 이상적으로 방 한켠에 두고 살다, 용기를 내어 시작된 기로앞에 작가님의 삶을 보는데 떨림이 느껴집니다. 중년에 시작한 프리랜서 강사라는 타이틀 자체와 그 간의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온 분 상황들 자체가 저에게 용기를 주는 부분이었어요..

 

강사라는 직업이 찾아온 행운이라는 말은 너무나도 와닿았어요.

인생의 고비를 아직도 많이 넘어야 하는 저로서는 미리 나의 앞길에 선배님들의 지나간 길이 조금은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선물이라는 말.

요즘 많이 느끼고 있고, 삶과 죽음을 공부하면서 더더욱 삶이 소중해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귀한지를 다시 한번 책을 통해 알아차립니다.

작가님의 아내분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두분이 같이 달리기도 하신다는데 저도 내년에는 남편과 걷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추구하는 작가님과 같이 저 역시 그러한 부모인데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이 역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와의 소통으로 인격대 인격의 성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부족하여 꼰대소리를 살짝 듣기도 하는데 저역시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이 조금 유연해짐을 느낍니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시니어 강사로서의 자세

 

1.욕심을 버리자

2. 자존심을 버리자

3.계속 공부하자

나는 액티브 시니어다 173~174p

독서와 글쓰기로 책과 글로 소통하며 강의하시고, 작가이신 열정적인 작가님을 기회가 되면 강의한 번 청강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떤 분이 작가님 강의를 듣고 느낀 그 열정을 저도 겪어보고 싶다고해야할까요?

시니어강사님 중 단연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100년평생교육원 최형숙대표님이 책을 보면 가장 많이 떠올랐고, 그 인연에도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며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중년 이후의 삶 속에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나며 열정적인 시니어강사님의 삶을 응원하며, 나의 이 찰나의 삶이 경험이 되어 강의할 수 있는 날까지 강의하며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시니어들의 삶 뿐 아니라 강사로 활동하시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봐도 좋은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윤석윤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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