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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이 지배한 거리 - 촉수편

[eBook] 마물이 지배한 거리 - 촉수편

물돼지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5점

최종보스(?)인 레그리크가 계략자였던듯, 지금 왕국에 일어난 일들과 기사단들이 당하는 수치 등이 전부 숨겨진 큰그림이었던듯해요. 처음시작할 땐 전혀 몰랐음. 마물들이 나오기 시작한건 처음, 이 가멘 왕국과는 먼 제국의 3왕자가 흑마법사들과 짝짝해서 마계문을 열어서. 이 소식에도 가멘왕국은 아직은 당장 매일인 고블린와 오크토벌이 먼저라 뒤늦게 동맹에 가담, 왕국의 자랑인 철의 기사단을 파견. 승전보가 도착했으나 사실은 거짓이었고 결국 전부 양자택일의 기로에 섭니다. 왕국과 함께 불타거나, 왕국과 가족을 지키고 기사단은 마족과 마물들의 장난감으로 전락. 그 중 기사단장이자 백작위인 하뎀과 그의 아들 카일이 주요 포커스로 잡혀 진행되는 이야기. 단순 마물x기사단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나하나 다 계획적으로 짜여있던것임! 막 쓴 전개가 아니고 숨겨진 비밀&그대로 진행되어 목표가 이루어졌음!에서 오!!! 전체적으로 모두 씬이 계속되는데 다소 집중이 안됐어요. 촉수와 고블린 기사단원들은 최면상태 혹은 네 발로 기어끌려다니다시피 수치를 당하는데 이 자체들은 으... 였지만 되게 정신없고 무슨 상태인지, 무슨포즈인지도 잘 감 안오고 중구난방 같은 느낌이라 감흥없이 읽어넘긴 것 같아요. 마계로 이 둘을 데려가는 대신 왕국에서 모든 마물들을 물러주겠다-는 계약이 성립되고 하뎀과 카일은 영원히 마계로, 레그리크의 손으로 흑흑.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보는 중 당하고 수치나 정사가 이루어지는건 취향이 아니었지만, 레그리크가 진짜 궁극적으로 원했던건 아들인 카일이었던듯 카일만 손아귀에 쥐고 다룰것같기도하고. 완전 확실하게 정확이 뭔가는 안밝혀졌는데 이전부터 진행된 계획이란건 확실해서 마무리도 꽉 조여졌던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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