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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는 귀부인

[eBook] 흐드러지는 귀부인

묘묘희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결혼한 지 3개월째.
여전히 처녀인 소피아는 남편과의 관계를 위해 묘책을 강구한다.
하지만 그건 어떤 중독으로 이어지고 마는데…….

“미안…… 합니다. 이런 당신의 모습에도 발정하는 나라서.”
살짝 비틀린 고개 아래로 뻗어 있는 목선이 달큼해 보인다. 그가 늘 눈으로만 훑었던 쇄골과 봉긋하게 솟은 가슴 둔덕이 오늘은 평소보다 더 찌르듯이 다가왔다.
드디어 성역에 입을 댈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드니 정신이 어떻게 되어 버릴 것 같다. 손끝까지 힘이 바짝 들어가고 상상만으로도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자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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