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00개를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서 유익하게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 헷갈리는 상황을 미리 상상해보면서 배우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것같아요. 어릴때 분명하게 알아두는것이 커서도 기억에 오래 남는것같아요 한번 헷갈리게 습득한 맞춤법은 고착되어서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어릴때부터 한번 인지를 시켜줄때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데 생각보다 어려움이 크더라구요 그럴때 쉽게 술술 읽을 수 있으면서 맞춤법도 익힐수 있는 책이라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100가지만 정확하게 알아도 성공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