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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주스 가게

[도서] 불량한 주스 가게

유하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불량한 주스 가게

 

 

이 책은 어쩌면 에너지가 너무 많아서 그리고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과도기의 불안한 시기의 청소년을 너무나 상세하게 표현된 작품들이 5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불량한 주스 가게, 올빼비 채널링을 하다, 야간 자율 학습, 뚱보균과 도넛, 폭풍 속 하이재커
이렇게 5작품인데요.
그중에서 표지를 장식한 불량한 주스 가게 작품은 제9회 푸른 문학상 수상작이라고 해요.

첫 시작부터 날이 선 모자의 대화였어요.
반항적인 아들에게 엄마는 주스가게를 맡기고 여행을 간다는 거예요.
알바를 쓰라는 아들에게 정학 맞는 걸 콕! 집으며 펑펑 노는 일손이 있어서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하지만
건호는 엄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절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여요.

결국 엄마는 여행을 갔고 건호는 친구들을 만나 당구를 치다 돈이 필요해졌어요.
가게로 가보았는데 역시나 현금은 없고 카드만 있는 거예요. 카드의 잔액이 궁금했던 건호는 병원 안에 편의점에 가서 잔액을 확인하려던 것뿐이었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간호사를 통해서 엄마가 여행이 아닌 수술을 하러 간걸 알게 돼요.
사실 건호는 너무 두려웠어요. 아빠도 간단한 수술을 하다가 그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돌아가셨거든요. 여기까지만 읽었는데 저의 마음도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건호에게 사실대로 말할 수 없었던 엄마의 마음,
반항기 가득한 건호가 과연 엄마 대신 불량한 주스 가게를 잘 이끌어갈지,,,

책을 읽으면서 불안한 누군가에게도 손을 내밀어 주고 바라봐 주는 누군가가 단 한 사람만이라도 있어준다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또 청소년기 같아요.

믿음이 주는 힘..
솔직한 표현이 주는 힘,, 그 힘이 있는 책이었어요.

+ 푸르니 신간평가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불량한주스가게#유하순#푸른책들#푸른도서관#푸르니신간평가단#제9회푸른문학상새로운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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