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운더 먼저 보고 이 책 보니까 더욱 디테일한 부분이 보여서 꿀재미였음. 사업은 역시 고난의 연속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 작품. 손정의 추천한 이유가 확실히 있고 재미도 좋음. 개인적으론 손정의 자서전이 좀 더 잘 쓰여진 것 같지만 그래도 위대한 창업자의 스토리 읽고 나니 맥도날드 갈 떄 마다 더 새로워서 좋음. 사업으로 부자 되고 싶다면 한 번 쯤 읽어볼만한 책임은 틀림없음.
영화 파운더 먼저 보고 이 책 보니까 더욱 디테일한 부분이 보여서 꿀재미였음. 사업은 역시 고난의 연속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 작품. 손정의 추천한 이유가 확실히 있고 재미도 좋음. 개인적으론 손정의 자서전이 좀 더 잘 쓰여진 것 같지만 그래도 위대한 창업자의 스토리 읽고 나니 맥도날드 갈 떄 마다 더 새로워서 좋음. 사업으로 부자 되고 싶다면 한 번 쯤 읽어볼만한 책임은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