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전작인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가 있었는데 생각한대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헨리에타는 옆집 부부의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아서 그 집에 가서 식사를 마치고 집안을 구경하던 중 특정 물건을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그 물건은 펜싱 트로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살인사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물건이었고 결국 그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는 정황들로 인해서 점점 상황들이 복잡해지는데 흥미진진해서 잘 읽었어요.
작가의 전작인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가 있었는데 생각한대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헨리에타는 옆집 부부의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아서 그 집에 가서 식사를 마치고 집안을 구경하던 중 특정 물건을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그 물건은 펜싱 트로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살인사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물건이었고 결국 그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는 정황들로 인해서 점점 상황들이 복잡해지는데 흥미진진해서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