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못한 채 일상을 잡동사니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여러 사람들이 케이스로 등장한다. 멀쩡한 직장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쓰레기로 가득찬 방에서 살면서도 전혀 그 상황을 변화시킬 생각을 못하거나 호화로운 집에 살면서도 내부는 쓰레기로 점점 채워지는 걸 방치하고 있는 사람 등등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넘어 심리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조언을 하는 내용이라 한번씩 읽어볼만합니다.
버리지 못한 채 일상을 잡동사니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여러 사람들이 케이스로 등장한다. 멀쩡한 직장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쓰레기로 가득찬 방에서 살면서도 전혀 그 상황을 변화시킬 생각을 못하거나 호화로운 집에 살면서도 내부는 쓰레기로 점점 채워지는 걸 방치하고 있는 사람 등등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넘어 심리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조언을 하는 내용이라 한번씩 읽어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