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어떤것을 충고라는 포장으로 질책하지말아요.얼마나 큰 상처가 될 지 모릅니다..누구에게나너무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지만어떻게 할 수 없던때가 있겠지요.하지만함께했던 시간들의 진심만큼은잊지않길 바래요.내 마음 토닥토닥쓰디쓴 오늘에,휘핑크림듬뿍 올려주는 책이었어요.누군가도 이 책을 보게된다면좋은것같은 책이에요.마음이 쓰디쓴 당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