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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합의 비전을 제시한 프리드리히 2세

[도서] 독일 통합의 비전을 제시한 프리드리히 2세

김장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중세에도 같은 이름의 황제인 신성로마제국황제가 있죠.

바르바로사로 불리는 프리드리히1세의 손자이자 하인리히6세의 아들인 호엔수타우펜왕가 마지막 신성로마제국황제인 프리드리히2세..

그런데 18세기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2세는 프리드리히 대제로 보통 많이 불려지고 있다고 하죠,

아버지 프리드리히 빌헴름1세가 너무나도 엄격한 분이라서 어린 시절에 죽마고우가 참형당하는 모습을 직접 보기도 하였다는(p88) 연약한 이미지의 청년이 십수년후에  유럽의 세력판도를 뒤흔드는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을 필두로 거의 패배직전에 몰렸던 7년전쟁 그리고 마지막 바이에른계승전쟁까지,,,,,  18세기 마리아 테리지아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유럽사기준)

 

그리고 가계도를 보면 하노버왕가의 외가가 되기도 하구요 영국왕실과 혈연지간이라는 사실이 대중들에게 많이 안 알려졌지만 초반 어머니와 아버지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깜놀하게됩니다.

하노버왕조의 조지1세의 딸 소피아가 프리드리히 대제의 어머니가 되죠

조지1세의 할머니가 엘리자베스이고 이 분은 스튜어트왕조의 제임스1세의 장녀이기도 하구요

조지1세의 누이인 조피 샤를로테가 프리드리히1세와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 프리드리히 빌헴름1세이기도 하구요.

유럽 왕가를 보면 거의다 친인척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p55페이지에 자세하게 설명됨)

오스트리아왕위계승전쟁이나 7년전쟁을 따로 서적으로 찾아보기 힘든데 이 서적과 김장수 교수님의 다른 서적인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를 같이 보면서 크로스체킹을 한다면  어느정도 윤곽파악이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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