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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 열린책들 세계문학 143

[eBook] 오만과 편견 - 열린책들 세계문학 143

제인 오스틴 저/원유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오만과 편견

· 책 속의 울림 문장

나는 아무런 이유 없이 영악하게도 그 사람에게 그렇게 철저하게 싫어하는 감정을 가지려고 애를 썼어. 그런 종류의 심한 혐오감을 갖게 되면 천재성을 자극하고 재치를 활짝 쏟아 놓게 되는가 봐. 하지만 그렇게 가혹하게 말을 하게 된 그 속상한 일은 편견을 키우고 있었던 나 자신이 초래한 당연한 결과야.

 

· 생각 기록장

먼저, 책의 세밀한 감정 묘사가 기억에 남았다.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 어떤 감정과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나타나서 이해와 공감이 쉬웠다. 제일 좋았던 점은 인물 하나하나의 개성과 성격이 모두 달랐다는 점이다. 한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 신기했다. 단순히 연애 소설이라기에는 사회적인 모습도 잘 들어가 있어서 당시 영국 사회를 체험하는 기분이었다. 아마 난 이 시대에 태어났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너무 잘못된 부분이 많아서... 그래도 이 당시 도덕관에 맞추어 보았을 때,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현명하고 독립적인 인물이고, 배워야 할 점도 많다고 생각한다.

· 던져볼 만한 질문

Q. 내가 이 시대 사람이었다면? ( from. 찹쌀 )

A. 결혼에 목을 매는 사람이었을 듯

Q. 넷째랑 다섯째는 어떻게 되었을까? ( from. 라떼 )

A. 그냥 청혼하는 사람이랑 결혼할 듯

Q. 샬럿 같은 친구 있으면? ( from. 캔디 )

A. 그냥.. 멀어졌지만 응원은 할 듯

Q. 편견을 가졌다 깨진 경험( from. 흑임자 )

A. 영인이.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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