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편에서 목숨의 소중함을 느낄 수있었다는 아이들의 실감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설선생님의 한국사는 우리집 역사책 부동의 1위로 새 책이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하며 지금까지 전권 구매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챙겨보고 봤던 책도 다시 보고 또보고 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역사선생님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준히 사링받는 한국시대모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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