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 신간에서 보고는 바로 관심이 가더라구요. 질문을 던지는 내용에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고 과학의 접근을 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해줘서 아이읽기전 부모님이 먼저 읽어도 좋을것 같어요. 사진이 아주 많아서 이해하기도 쉽고 새롭게 알게ㄱ된 사실도 많아요. 책사이즈도 커서 아이가 보기 좋아요. 이런 시리즈 책이 많이 나왛으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