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콰이어트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도서] 콰이어트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수전 케인 저/김우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람들의 성격, 특징을 유심히 살펴보며 혈액형 맞추는걸 좋아하는 개취가 있는 내가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혈액형을 뛰어 넘어 그 이상의 것들에 자꾸 관심이 간다. 참 다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신기하게 느껴지고, 그 다른 성향이 엄마아빠를 각각 닮아서 그렇다는게 정말 놀랍기만 하다. 유전자란 놈은 참....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좋아하는 분야도 다르고 몰입하는 형태도 참 많이 차이가 나다보니 재능도 성격도 정말이지 극과 극을 달린다. 수많은 육아책에 나와있는 이론상으로만 보면 그 다름을 인정하고 지지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현실은 정반대라 매일이 육아 실패의 연속이다. '사랑하니까, 잘되라고,,' 신파스러운 명목하에 돌아서면 후회할 지적질과 훈계를 내뱉는다.

최근들어 읽기 시작한 #콰이어트 는 나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씩 누그러뜨려주고 있다. 내향적인 아이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이 한가득 담겨있어 그것만으로도 내겐 충분한 의미를 가져다주었다.

사회는 자꾸만 우리에게 강요한다. ‘사교적이고 외향적으로 행동하라고, 사람들 앞에 나서라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글쎄..........이 책을 읽어나가다보니 나도 모르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하겠냐마는, 성향을 알고 각 성향에 따른 장단점을 알게되면 적.어.도. 스스로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해가며 더 나은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내향인이나 외향인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aver?blogId=joyryuhaha&encodedTagName=%EC%BD%B0%EC%9D%B4%EC%96%B4%ED%8A%B8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