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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도서]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이억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유튜브로 국내에 퍼져있는 외래종의 종류를 꽤 시청했던 적이 있다. 도시에서 볼 수 없는 강, 숲, 늪 자연 곳곳에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현장을 보며 위기감 같은 것을 느꼈던 기억이 아직 남아 있다. 동아앰엔비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라는 책에 눈길이 갔던 이유는 그런 외래종의 현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책을 읽으며 외래 동식물이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 자리 잡게 되는 것이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뿐만이 아니라는 것과 나라의 환경에 맞게 잘 자리 잡은 동식물은 유익이 되며 글로벌 시대에 더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같은 종이어도 외래종은 외형이 다르고 강한 확산력으로 토종의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차이점을 잘 알아두고 잘 관리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외래 동식물의 유입이 유익했던 시대와 갈라파고스 섬의 생태계가 무너지는 사례 등을 통해 주의하여 면밀히 따져보고 관찰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국내 외래종의 비교, 한참 유행 중인 핑크 뮬리, 이미 잘 알려진 황소개구리를 포함한 뉴트리아, 미국가제 등의 외래종 번식이 심각성을 책을 통해 살펴보고 사진을 보며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으니 좋은 자료가 된다.

십대들이 이런 환경과 사회에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외래 동식물이 자리 잡았을때 제거, 포획하는 방법과 연구를 통해 유익,유해한 점들을 발견해 뿌리뽑거나 각 환경에 맞는 유익한 동식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면 외래종으로부터 토종환경에서 유익하게 살아가고 있는 동식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토종 민들레와 외래종인 민들레를 사진으로 구별하는 법을 보고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식물들에도 얼마나 많은 외래종이 있었는지 다양하게 살펴보아 좋았다. 아마, 집 앞에 숲이 있어서 식물에 더 많은 관심이 갔었던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외래종을 구분하는 법, 국내의 외래종들을 살펴보고 그 외래종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하면 좋겠다. 산책하며 아이에게 외래종 식물에 대해 말해줄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좋다- 주변 환경에 대한 관찰력, 관심을 키우게 하는 책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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