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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Q&A a day(2022 오리지널)

[도서] 5년 후 나에게 Q&A a day(2022 오리지널)

포터 스타일 저/정지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반짝반짝 빛나는 귀여운 사이즈의 "5년 후 나에게" Q&A a day 2022년 메리골드 특별 한정판을 만나봤습니다. 내년이면 45살이 되는... 시기라 50대를 잘 준비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유명한 '5년 후 나에게'가 눈에 띄었네요.

2022년 메리골드 특별 한정판이어서 더욱 애정이 갑니다. 매일매일 기록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칸! 하지만 매일의 질문이 다르고 생각할 만한 질문도 꽤 돼서 지루하지 않게 이어 나갈 수 있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12월 들어서 당장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1월 1일부터 기록해야 딱! 맞아떨어질 것 같아 꾹! 참고 있습니다. 

5년을 기록한 사람들의 리뷰를 읽다 보면 이 작은 5년짜리 만년 다이어리와 함께 할 날들이 너무나 기대가 된답니다. 저는 아이가 있어서 한 권을 더 사서 같이 기록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매년 변화가 큰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더욱 소중한 기록으로 남겨질 것 같죠.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5년 후 나에게, 질문들을 주르륵 훑어보았어요.

1월 1일의 질문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입니다. 묵직한 질문이죠. 나를 위한 노트이니 솔직하게 적어나가고 싶어요. 5년째 되는 날에는 과거의 기록을 보며 성장 과정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어 살아온 날들을 정리하고 다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문 질문과 한글 질문이 동시에 되어있어 한 번씩 읽어보기에 좋네요! -영어 문장으로 정리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내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면 주인공 역은 누구로 하고 싶은가?" 지금은 물론 '나!'라고 말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아이의 이름을 적어 놓을 것 같기도 해요.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은?"이라는 질문에서 가슴이 턱- 막혔어요. 이제 나이가 많이 드셔서 '어머니'라는 단어도 예전과 같은 느낌이 아니에요. 5년 후에도 건강히 계셔서 잘 기록해 놓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12월 31일의 마지막 질문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입니다. 올해의 기록은 "취업"이라고 적었을 텐데 내년은 또 어떤 해로 기억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매일매일의 순간을 '5년 후 나에게' 질문으로 채워나가다 보면 50대의 시작이 꽤 멋질 것 같아요! 연말연시 선물로도 너무 좋은 아이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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