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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 지금 올라타라

[도서] 스마트 모빌리티 지금 올라타라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래 이동 수단, 자율주행은 많이 들어봤지만 자율비행이라니! 단순히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 알고 싶은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신나게 마지막 장을 덮은 책이다.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의 연구를 책 한 권에 진국으로 담아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미래를 상상해 보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5-10년 사이에 이루어질 한국과 선진 각국의 모빌리티 변화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두근두근 정말? 정말? 하면서 이 재미없는 카테고리의 책을 즐겁게 읽었다. 보고서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앞으로 매일경제신문사의 보고서 팀이 엮어낸 책은 무조건 주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 중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도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빌리티 움직임은 생각보다 놀라운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은 한국은 이런 움직임에 뒤처져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중 가장 큰 문제가 법과 제도 인프라의 문제라고 했다. "지방자치단체(혹은 중앙정부)가 중심에 서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을 한군데 모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장기적인 논의에 들어가면 그것이 바로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의 시작인 것이다.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는 결국 인프라에 달렸고, 인프라는 지금 우리의 플랫폼이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달렸다._238" 책의 말미에서 보다시피 스마트 모빌리티의 시작은 '움직임'에 달렸다. 정부와 민간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책에서는 잘 설명하고 있다. 어느 한 쪽의 힘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기에 큰 장점이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구축은 환경과 도시 교통의 지속 가능성에 도움이 된다. 하이퍼루프의 상용화 같은 경우는 도시와 도시, 도시와 지방을 빠르게 잇기에 어디서든 도시로의 움직임이 어렵지 않게 된다.)

스마트 모빌리티의 인프라 플랫폼을 갖추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미래 교통의 발전의 수많은 면모를 들여다보고 실생활 속의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기에 유익한 책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종목의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다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며칠 있다가 들쳐보니 생소했던 단어들을 처음 접했던 터라 두세 번은 훑어봐야 오래 기억할 수 있겠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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