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곱셈"편!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입니다.

 

 

 

세세유치원의 노랑반, 초록반 선생님과 아이들의 생활을

재미있게 그려냈답니다.

표지만으로도 노랑반의 자유로움과 초록반의 정돈된 느낌이 전해집니다.

 

 

 

 

 

속 표지도 주제에 맞게 디자인되어있네요~

노랑색은 마음대로 어질러있고 초록색은 잘 정리되어있어요.

 

 

 

다섯살? 57개월 아이에게 과연 곱셉의 개념을 알려줄수 있을까요?

도전해보자^^

우선, 엄마가 책의 내용을 천천히 정독해 보았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이라 그림책 읽듯이 접근해주면 어느정도 성공할것같군요! 하는 예상~

100% 적중입니다^^ 

다섯살 아이의 수준에 맞도록 묶어세기 놀이를 통해 

곱셈의 기초개념을 익혀줄 간단한 독후활동도 했어요.

 

 

(어렵고 힘든 책이겠다;; 싶을때 그림을 미리 그려놓으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줘요.)

(낙서도하고 색칠도 하며 그림책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는 시간이에요)

 

 

참고로,

57개월 우리아이 수학적 수준은;;;

1-200까지의 수세기, 간단한 덧셈뺄셈(한자리수),

구구단 노출로 2단 암기,

양, 크기, 분류, 규칙의 단순한 정도를 이해하고 있는 정도랍니다.

 

 

 

.....

 

 

요즘 밤마다 엄마의 책읽어주는 소리가 좋은 우리 아이는

일단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이라는 제목을 마음에 들어했답니다.

제목부터 이 책의 주제가 느껴지는 군요^^

아이도 눈치 챘을거라 생각하면 무리일까요?ㅎㅁㅎ

 

 

어떤 책인지 혼자 보는 시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먼저 시간을 주었답니다.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더니 함께 읽어보고 싶답니다.

평소 읽는 책보다 페이지도 많고 글밥도 있어서 힘들까? 싶었는데

끝까지 연결되는 이야기가 있어 그런지 마지막까지 집중해주었어요.

 

 

 

책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볼께요.

 

 

노랑반, 초록반 아이들이 유치원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이에요.

노랑반은 굉장히 자유롭고 초록반은 질서 정연하네요.

아이도 이 두 그림을 잘 비교해서 보았어요.

 

 



그럼, 원에서의 노랑반 초록반 분위기도 달라요^^

(싸인펜 들고있던 아이가 노랑반에 X, 초록반에 O를 그려놨어요. ㅠ ㅠ)

 

 

 

 

집으로 돌아갈 시간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노랑반 아이들은 원의 물건이 모두 제자리에 잘 있는지 수를 잘 세어보아요.

세라 선생님과 1부터 아주 잘 세어요^^

 

 

 

 

 함께 블럭을 세어 보았어요.

1,2,3,4,5,6,.... 너무 많아!

 

반면에 초록반 아이들은 세기 쉽게 묶어 정리를 해두었답니다.

책은 열권씩 열칸, 블럭도 색깔별로 10개씩 다섯묶음,

책을 볼때는 블럭이 열개씩 다섯묶음, 모두 오십개네? 이렇게 읽어주었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자꾸 공부하듯 빠져드는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집중 못하고 힙들어 하더라구요.ㅋ

 

 

 

아이들과 바깥놀이를 하는 세라, 줄서 선생님.

둘씩 짝지어 달리기하는 장면을 보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둘씩 묶어 셀수있었어요.  

 

 

 

둘씩, 다섯씩 모이는 게임으로 20에서 둘씩, 다섯씩 모여있는 것도
그림을 통해 확인해보았구요.

 

 

공던지기 게임으로 묶어세는 것이 얼마나 편하고 정확한 방법인지

알아갈 수 있도록 표현한 그림도 참 좋았어요.^^

 

 

노랑반 아이들은 공들 하나씩 세고

초록반 아이들은 열개씩 묶어 셉니다.(하나씩 세는것보다 빠르기도 하네요)

노랑반 51개, 초록반 50개.

 


 

 

초록반의 한 아이가 공이 다 담겨있어 51개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따집니다.

잘못 셋을 수도 있잖아요! 하며.ㅋㅋㅋ

그래서 다시 꺼내 열명의 아이가 공을 다섯개씩 갖고 한줄로 서기로 합니다.

 

 

 

 

 

공은 모두 50개였습니다.^^

(다섯개씩 열 묶음의 개념이네요^^)

 

 

노랑반 초록반 모두 50개네요^^

 

아이들이라 실망도 금방 잊고  세기 좋게 묶음으로 나눠 있는

우유, 도너츠, 바나나로 간식시간을 가지며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책 뒤에는 묶어 세기의 개념을 알아갈수 있도록 그림으로 설명되어있구요,

부모님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도 포함되어있어요.

아이에게 편하게 곱셈의 개념을 알려줄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

 

 

아직 책에있는 부록으로 개념알려주기에는 어려워

20마리의 토끼를 이용해 간단한 독후활동해봤어요.

 

 

1. 아무렇게나 세워두고 아이에게 토끼를 세어보라고 합니다.

 

 

 

 

"엄마, 모두 20마리야" ^-^

 

 

 

2. 토끼를 열마리씩 나눠 본후 세어보자.

(토끼 10마리가 두 묶음이니 20마리구나!^^)

 

 

 

 

 

3. 이번에는 2마리씩 묶어 세워보자.

(토끼 2마리가 10묶음 이면 20마리구나!)

 

 

 

 

 

4. 2마리씩 줄 세워 10마리를 만들어보자.

(10묶음이 두개 만들어지고 5줄이 4묶음 나옵니다)

 

 

  

 

평소 좋아하는 교구를 이용하니 재미있어 하네요^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처럼 게임도 해보았답니다.

둘씩 모여라!

 

 

다섯씩 모여라!

 

 

 

 

 

한참을 게임한 후, 다시한번 책을 보았어요.

 

 

 

다섯살에게 곱셈은 어려울것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접근해 볼 수 있네요^^

앞으로 생활속에서 묶어세기를 통해 곱셈의 기초를 만들어 가야겠어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을 통해 수학과 더 친해졌어요^^!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