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스트레스에 우리의 인체는 생리적으로 ‘싸우거나 도망가기’의 반응을 나타낸다. 이 때 우리 몸에서는 혈압이 높아지고 숨이 가빠지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근육의 혈액 양이 늘어나며 신진대사율이 증가하는 생리적 반응이 나타난다. 현대는 싸우거나 가기 반응을 제대로 나타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야 하는 환경이다. 휴식반응은 이런 반응과 달리 심신을 완화시킴으로 스트레스를 약화시키고 제거한다. 혈압이 낮아지고 호흡량이 감소하며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는 등의 생리적 변화가 나타난다.

휴식반응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유도된다.

1. 조용한 환경에서
2. 정신을 집중하기 위한 자극인 소리, 단어, 어구 등을 조용하게 또는 크게 반복해서 읊조린다
3. 분심이 일어날 때 그저 무시해버리고 읊조림이나 응시에 다시 정신을 집중하는 반응하지 않는 소극적 태도와
4. 편안한 자세

아침, 저녁 20분의 실행으로 몸과 마음의 상당한 이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마음과 몸은 연결되어 있기에 마음을 이완시킴으로 몸을 이완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명상과 같은 휴식반응을 일으키는 방법이 모든 질병의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휴식반응을 약물요법과 병행하면 한층 더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약물의 복용량을 줄여나갈 수 있다.

현대는 급격한 변화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다. 그 충격은 스트레스란 이름으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서서히 약화시키고 자신의 통제력을 잃게 만들고 있다. 하루 중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서 충분히 휴식을 선물로 주어야 한다. 이제 마음중심의 세계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 마음으로 몸을 다스리는 시대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