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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시계에 맞추어 수면하고 음식을 섭취하며 일을 하면 더욱 효과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질병에 대한 약의 복용도 생체시계에 맞추면 더욱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제 시간관리에 대한 개념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개념에서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최적의 효과를 내기 위한 시간생물학, 시간의학의 개념까지 확대되고 있다.

특히 현대인은 수면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교대제 근무로 더욱 많은 피로를 갖게 된다. 내 몸의 생체시계를 인위적으로 조절한다면 (예를 들어 야간 근무자의 경우 낮에 빛을 인위적으로 차단하고 어두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인체가 밤의 상태처럼 반응하게 하는 것) 피로를 좀 더 효과적으로 풀 수 있게 된다.
식사방법에서도 생체시계에 따라 아침식사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목적으로 복합탄수화물을, 점심은 민첩함을 유지시키기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저녁식사는 휴식을 위해 약간의 지방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침이, 천식을 앓는 사람에게는 밤이 가장 위험한 시간이라고 한다. 그에 따라 진료도 가장 위험한 시간에 이루어진다면 더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몸은 변화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변화한다. 하루, 한달, 계절과 1년을 주기로 변화하고 사람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서도 변화한다. 생체시계를 통해서 몸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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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