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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전히 어떤 경로의 여행을 원하고 있다. 그 길이 구불거리거나 어떤 장애물로 애를 먹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가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한걸음씩을 옮겨서 자신의 삶을 채운다. 어떤 사람은 만족과 행복에 휩싸인 삶을, 어떤 사람은 헤어나오지 못할 불행한 정점을 향해 가는 답답한 삶을 산다. 누구나 살고 있는 삶이지만 행복하거나 불행함을 느낀다. 삶의 순간순간을 행복을 느끼는 사람에게서 작은 비법을 들어보고자 한다.

나란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가족의 딸이며 누나며 언니이며, 회사와 동호회의 한 구성원이며, 교회의 한 지체이면서 학교에서는 선배이며 동기이자 후배다. 자신의 역할은 굉장히 다양하며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함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역할로 규정된 자신이 정말 순수한 ‘나’일까? 지금까지 역할로 만들어진 무엇 무엇을 해야만 하는 자신을 사회적 자아라 하고 그에 반하는 개성과 창의성 즉흥성이 드러나는 자신을 진정한 자아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 자아를 이루기 위해 진정한 자아를 꽁꽁 묶어두고 생활하기 쉽다. 사회적 성공을 이루었으나 어딘가 모르게 허무한 기분이 들고 왜 사는 것인지 모르는 상태가 진정한 자아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진정한 자아가 원하는 것, 그것을 북극성이라 부른다. 진정한 자아를 만족시켜야 행복을 얻을 수 있기에 북극성은 꼭 찾아야 할 삶의 보물이며 목적이다.

북극성을 찾기 위해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의 기분과 과거를 바라보는 내 시각을 온전히 느껴야 하며 자신을 진정으로 바라볼 때 북극성을 찾고 향해갈 수 있다. 책에서는 진정한 자아를 찾고 변화를 위한 단계적인 실행을 서술하고 있다. 내용이 많아서 주제가 희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두 자아, 진정한 자아와 사회적 자아의 조화를 통해 북극성으로의 여행을 즐기길 원한다. 눈을 감고 지금 서 있는 지점에서부터 출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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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