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S급들을 모으고 감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는 한유진의 이야기 내가 키운 S급들 4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F급 헌터의 몸인데도 특수스킬의 등급이 높아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브로맨스도 나오고 세계관도 계속 커지는 것 같아 흥미로운 점이 많았습니다. 장편인만큼 방대한 이야기같아요. 아직까진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여전히 S급들을 모으고 감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는 한유진의 이야기 내가 키운 S급들 4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F급 헌터의 몸인데도 특수스킬의 등급이 높아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브로맨스도 나오고 세계관도 계속 커지는 것 같아 흥미로운 점이 많았습니다. 장편인만큼 방대한 이야기같아요. 아직까진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