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선생님의 책을 추천하는 글을 읽고서,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책을 계속해서 읽어나가며, 한국의 의료실태와 외상센터의 민낱을 본 기분이었습니다.
한국의 의료산업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다고 피부로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의료산업에 관심이 없었던 나를 반성하며
엄청나게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의 모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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