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생각하지요. 우리가 잘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무엇을 할까.
이야기를 할까. 특히 주인인 나에대해서 이야기를 할까?
그런 마음을 잘 담는 동시에 학용품을 아껴써야한다는 메세지도 주는 것 같아요.
아이가 첫 장을 열자마자
엄마 나랑 똑같아. 연필을 잘근잘근 씹어..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역시 비룡소에서 상상력 넘치는 책들을 많이 발간해주시니 좋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비룡소 책들을 많이 읽어보아야겠어요.
우리는 늘 생각하지요. 우리가 잘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무엇을 할까.
이야기를 할까. 특히 주인인 나에대해서 이야기를 할까?
그런 마음을 잘 담는 동시에 학용품을 아껴써야한다는 메세지도 주는 것 같아요.
아이가 첫 장을 열자마자
엄마 나랑 똑같아. 연필을 잘근잘근 씹어..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역시 비룡소에서 상상력 넘치는 책들을 많이 발간해주시니 좋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비룡소 책들을 많이 읽어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