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뭐 볼만 한 책이 없을까 검색 하다가, 하와이가 검색이 되고 , 그러다 생각난 것이 시원 느낌이 드는 하와이안 퀼트 책이 없을까 하고 검색하다가 번역(?)이 된 책이 있길래 구입을 해보았다. 테라이 미유님 책은 처음보는데,,, 항상 일어책만 보다가 한글로 된 책을 보니 어찌나 편안하게 읽었는지...번역을 못해 짐작하면서 보던 것 하고 차원이 다른데 스트레스 안 받고 편안하게 봤던것이 제일 좋았다. 바늘을 잡기에는 조금은 덥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 여러개 있어서..도전을 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