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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도서]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수 블랙 저/조진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려서부터 유난히 좋아했던 장르가 범죄 스릴러였고 티브이에서 나오는

법의학자들이나 프로파일러 들의 프로그램은 빼놓지 않고 챙겨보는 열혈

시청자입니다. 그러기에 이 책의 제목을 듣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읽을 생각에 신났다는^^

 

 

더구나 저자 수 블랙은 세계적인 법의 인류학자이자 해부학자라 하니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당연히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일거라는

기대감을 주었고

기대대로 책은 다양한 뼈의 이야기를 전문적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자세하지만 흥미진진하도록 과학적 설명과

실제 범죄를 들려주었습니다.

 

 

책은

 

목차

시작하며 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PART 1. 머리 THE HEAD

 

1. 뇌 상자

창고 속의 머리 살인사건 | 오드라가렝 고아원과 코코넛 | 세탁기에서 발견된 아내의 뼛조각 | 92세 남성의 의문사

2. 얼굴

여행가방에서 발견된 한국인 진효정 사건 | 두개골로 복원해낸 얼굴 | 테라초의 괴물 | 눈, 코, 치아, 턱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PART 2. 몸통 THE BODY

 

3. 척추

〈아웃랜더〉와 로바트 가문의 늙은 여우 | 교수형의 증거는 목뼈에 남는다 | 윌리엄 베리는 교수형을 당했을까? | 시체 절단 전문가의 실톱 살인사건 | ‘초원의 천사’를 누가 죽였을까 | 해안에 떠밀려오는 토막 난 시체들

4. 가슴

소아성애범죄자 허클의 최후 | 갈비뼈를 보면 트랜스젠더가 보인다 | 아동학대가 뼈에 남기는 증거 |장모의 시신을 녹이는 남자 | 그레나다의 새보석운동

5. 목

제니의 조각 난 목뿔뼈

 

PART 3. 사지 THE LIMBS

 

6. 팔이음뼈

마루바닥 밑에서 발견된 신생아의 유해 | 베갯잇 속의 아기 | 19세 성노동자 마르셀라의 죽음

7. 다리이음뼈

나이와 성별을 보여주는 뼈 | 골반 속에서 화석이 된 태아들 | 생식기에 피어싱을 한 남자들

8. 긴뼈

친할아버지의 성적 학대와 해리스선 | 내 인생에 새겨진 가늘고 비스듬한 선 | 검은 쓰레기봉투 속 토막 난 시체 | 시체를 먹는 동물들 | 연조직과 피부 위에 남겨진 증거

9. 손

해변에서 발견되는 손뼈들 | 고양이와 어린아이의 뼈를 구별하는 법 | 자신의 손가락을 끓이는 남자 | 언제부터 지문은 범죄 수사에 사용되었을까? | 람두안의 결혼반지

10. 발

발자국과 메레디스 커처 살인 사건 | 보행 분석과 범인의 이동 방식 추적 | 손 대신 발을 사용하는 사람들 | 신발을 신은 채 잘린 발들 | 고문의 흔적과 시리아 대량 학살

 

마치며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이야기

감사의 글

찾아보기

 

 

순으로 우리의 몸을 머리, 몸통, 사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사실교과서에서도 내부 장기는 자세히 배운 적은 있어도

뼈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히 들어 본 적은 처음이라 다양한 신기한?

이제껏 잘 몰랐던 뼈의 세계에 대해 듣게 되었고

그 설명이 꽤나 과학적이고 자세해 예상보다

살짝 어렵기는 했지만 그래도 책장을 팍팍 넘기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살해당한 부인의 머리뼈 조각이 세탁기에서 발견되고

그걸 통해 실종이 아닌 살인임을 알게 되는 이야기도,

영국을 방문한 관광객 <전효정>의 이야기를 통해 훼손된 시신으로

초상이나 얼굴인식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 신원을 알 수 없도록

훼손된 시신에게서 진피 지문을 채취할 수 있음을 들을 수 있는 책은

법의인류학자가 범죄현장에서 일하는 방식대로

작은 조각의 뼈 하나에서 전체를 추론해 내는 방식으로

우리가 마치 범죄현장에서 작가와 함께 사건 현장이나

시신을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양한 실제 범죄들과 연관되어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은 나처럼 범죄 스릴러나 덱스터, CSI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에 강추합니다.!!!

 

작가의 전작 <남아있는 모든 것>도 찾아 읽어야겠습니다. !!!!!

 

강추!!! 재밌습니다 ^^

그리고 과학적입니다.!!!


 


 

위 문장은 법의인류학자인 수 블랙이 어떤 마음 가짐으로 현장에

임했을지를 보여주는 문장입니다.!!

작은 뼈 한 조각에서 한 사람의 일생을 읽을 수 있다니!!

너무나 매력적으로 들려 나도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음 좋겠다는

헛된? 상상을 할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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