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오늘은 드디어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을 다녀왔습니다.
 
파주에서 몇 번 원화전을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다행히도 아이는 늘
 
집중해서 잘 봐 주었기에 부담없이 나설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신랑이
 
조선일보 미술관을 네비게이션으로 찾는데 자꾸 이상한 골목으로 안내 하는 바람에
 
또 조금 늦었습니다.하하...죄송한 마음으로 단체 사진 박고 반가운 분들과 인사후
 
들어갔습니다.
 

아침녁이라 꽤 쌀쌀했는데..알고 보니 이미 작년에 조선일보 특강으로 NIE교육을 받았던
 
장소 맞은편인데 헤맸던 거였네요^^
 
입구부터 알록 달록 한 그림들이 여기가 원화 전시회장임을 팍팍 느끼게 해주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둘째만 여기저기 배경으로 한컷^^
 

전시회 입구에선 전시되는 작품의 동화를 비치해주셔서 울 딸들 전시회장은 들어가지도 않고
 
책부터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문턱 넘어가는데 장장 30분이상 기다렸다는^^
 
맘에 드는 책을 집어들곤 독서에 매진하는 울 딸내미들^^
 
한쪽 벽엔 포토존으로 글렌다 스브렐린의 가족의 초상 꾸며 놓아 한컷^^

예상보다 너무나 진지한 모습으로 관람하는 울 둘째나 너무나 이뻐서 한컷
 
(촬영 금지인데...ㅠㅠ 이르지 마세요^^)

입구에서 읽고 들어온 책 중의 한 작품을 보곤 열심히 엄마에게 설명해줍니다.^^
 
 
 
원화전이라하니 처음엔 아이들이 집중해서 봐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그림을 보고 나름 알고 있는 미술 지식 총동원해서  엄마 에게 설명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기특했고  그냥 원화만을 전시한게 아닌 나름의 스토리를 번호대로
 
한줄씩 써주시니 이해도 되고 흥미있게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미술놀이를 좋아하는 자매답게 꼴라쥬 형식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집에서 해야겠다 하니...아침부터 허둥지둥 온식구가 출동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ㅋㅋ
 
 
오는 길에 엽서 두장사고 아래에서 같이오신 타오님 두공주와님 등 남은 카페
 
분들과 아이들 얼굴 잠깐 보구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는데 담에는 더욱 반가운 얼굴로
 
뵙고...지각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왔습니다. ㅋㅋ
 

울카페 예쁜 공주님들과^^
 
큰 딸은 촬영 거부하네요  ㅠㅠ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