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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서울 과학관에서 노벨 사이언스전을 학원 애들 데리고 가 단체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전시도 같은 내용인줄 알고 망설였는데...자세히 보니 노벨사이언스전II 네요^^
 

집에서 나오는데 정전이 되어 수습하느라 딱 11시에 도착해 하마터면 저번처럼 사진도 못
 
박을뻔 했습니다.(집에 오니 고치긴 했는데 5만원이나 들었습니다.  ㅠㅠ)
 

첫번째로 들어간 곳은 존바딘의 방입니다.
 
세계최로로 트랜지스터를 만들어 노벨 상을 받았다 합니다. 트랜지스터는 전기의 흐름
 
에서 스위치의 역활을 해준다고 하는데 이 트랜지스터 덕분에 전류를 소리로
 
바꿔 우리가 라디오를 들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존바딘이 받은 노벨상
 
 
두번째로 정보는 나의 힘^^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보가 전달 되는 과정을 배웠는데
 
다른 분들 이동하시는 동안 살짝 울딸은 직접 해보기도 ^^
 
디스켓에서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찾는지를 설명들었습니다.
 
 
 

세번째 나노
 
1나노란? 1미터를 1억분의 1로 나눈것을 의미합니다. 5학년 2학기 사회에서 나오는
 
첨단기술에서 설명되는 나노기술은 많은 가전제품등에서 혁명을 일으키는데 일단
 
사이즈가 무진장 줄어들어 간편해집니다. 또한 인체에 로봇을 주사해 혈관벽 찌꺼기
 
등을 제거하는데도 사용된다하니 그 쓰임새는 앞으로도 더욱 무궁무진할것입니다.
 
퀴즈맞춘 덕분에 다른 친구들과 자신의 키를 나노미터로 환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요즘들어 키에 민감한 권여사 무진장 뻘쭘해 했습니다.
 
울 딸의 키는 약 138억 나노미터...^^
 
 
이건 말하는 포스터
 
pvdf라는 특수 필림을 이용하여 필름에 전기를 주면 스스로 진동되어 소리를 전해 주는
 
장치입니다. 그걸 압전효과라하는데 덕분에 아주 얇은 비닐 한장이 스피커의 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압력에 강한 플러린
 
밑의 입체물의 각 꼭짓점은 탄소가 연결되어 있는데 이런 구조를 가지면
 
엄청난 압력에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열심히 설명안 듣고 만들고 있는 울 딸^^

LED 의 세계 - 컬러TV에서 우리가 색을 볼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액정이란 물질이 전기가 통하면 빛을 투과 시켜주어 전기를 켰을 땐 색이 보이고

껐을땐 빛이 나오지 않아 액정이 까맣게 보입니다.

 

역시 울 둘째 설명 잘 안듣고 사진찍기 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ㅋㅋ

전시 내용이 어렵다 보니 저학년이 집중하기엔 조금  ㅋㅋ

3D영상의 비밀 - 3D 영상이 왜 입체로 보이는지를 알았습니다. 한 그림을 여러개

포갠후 안경이 그 영상을 하나로 모아준다 하네요^^

모스부호로 무전치기에 열공하는 울 딸^^ 정말 한동안 열심히 만졌습니다.^^


케블라라는 인조 섬유를 이용해 만든 그네입니다.

강철보다 5배 강하다 하네요^^

방탄조끼와 방탄모자 -아라미드 섬유로 만들었으며 역시 인공 섬유입니다.^^

더워서 얼굴은 빨개지고 원피스는 풀어 헤치고 ㅋㅋ


초전도 현상을 이용한 자기 부상열차

금속을 냉각시켜 전기저항을 없애 전류가 아무런 장애없이 흐를수있도

록 하는 기술입니다. 시속 500미터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저항이 없기에 ) 전기의 서로 밀어내는 성질을 이용하여 레일위를 떠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전시관 구석에 있는 우주선 체험^^ 한참 줄선후 탈수 있었네요^^

비록 목도리도 잃어버리고 꼴찌로 간신히 왔지만 비교적 재미있게 구경

하고 이것저것 체험한 후 왔습니다.

온라인상으로만 보던 많은 분들과 아이들을 만나서 반가웠으며 앞으로도

좋은 모임이 계속 이어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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