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세계사 여행
유럽. 아프리카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세계 여행과 세계사 공부를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가 꿈을 꿀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럽에 가보고 싶다고 늘 얘기하는 아이였는데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갈것 같네요.^^
유럽과 아메리카를 여행하면서 역사에 대해 흥미롭게 알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유럽탄생, 크리스트교, 르네상스 종교 개혁, 신항로 발견등 아이들이 꼭 알아햐 할 내용들이 알차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많은 자료와 그림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았고,
역사를 들여다 보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숨겨진 역사 이야기가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궁금하고 알아보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아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많은 또 다른 이야기를 얘기해줬어요.
출발!세계 속으로, 어린이들의 세계사, 한 걸음 더! 코너를 통해서요.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의 생각을 바꿀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고, 지식과 상식을 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