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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도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저/김은령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제목을 보고 "아차" 싶었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한순간에 씁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인 호프 자런은 '서문'을 그냥 번역본으로 낸 것이 아니라, '한국어판 서문'을 다시 썼기에 나는 좀 감동이었다. 그녀의 마음이 보였다. 책에 담긴 애정말이다.

언젠가 이 사회가 코로나19 이전의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가고 난 후,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고 음식물을 많이 낭비하며 환경에 큰 해를 가하게 될지 종종 질문을 받는다. …… 좋든 싫든, 훨씬 더 좋든 더 나쁘든, 우리는 지난 50년 동안 계속해서 익숙해져 있었던 소비의 습관 없이 몇 달을 지내왔고, 대부분은 잘 이겨냈다. - 한국어판 서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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