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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 저/이은선 역
엘릭시르 | 2012년 07월

그녀는 대담할 뿐 아니라 제법 잘 어울렸다. 보는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우스꽝스러워서가 아니라 좋은 쪽으로 튀어 보였다. 옷은 차분하게 검은색으로 맞추어 입었는데 봉화 같은 모자에 가려 거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어쩌면 모자는 그녀에게 자유의 상징인지도 모른다. 마치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이 모자를 쓰고 있을 때는 조심하세요! 어디로 튈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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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