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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먹을 수 있는 여자

마거릿 애트우드 저/이은선 역
은행나무 | 2020년 11월

우리는 예스럽고 고풍스러운 지역의 대저택 꼭대기 층에서 살았다. 예전에는 하인들의 거처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래서 현관까지 두 층의 계단으로 연결돼 있었다. 위 계단은 좁고 미끄러웠고 아래 계단은 넓고 카펫이 깔려 있었지만 고정장치가 헐거웠다. 나는 회사가 권장하는 하이힐을 신고 난간을 잡은 채 옆으로 내려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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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