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오늘 읽은 책

먹을 수 있는 여자

마거릿 애트우드 저/이은선 역
은행나무 | 2020년 11월

사람들 입속을 주제로 같은 대화를 스무 번 하려면 얼마나 기운 빠지는지 알아? 나는 숙취로 괴로워하는 그녀를 보고 기분이 좋아져서 토마토주스를 한 잔 따라주고 얼른 알카셀처 소화제를 대령하고 맞장구를 쳐주며 하소연을 들어주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이런 말을 아무런 부담 없이 들어주는 사람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