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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도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저/김대환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일은 잘 하는데 인사 안 하고, 이름 못 외우고, 말 한 마디 잘못 내뱉어 인정 못 받고 욕만 얻어먹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들도 맥락은 비슷하다. 알아주는 가문 출신에 유명한 대학을 나와 기업 임원, 교수씩이나 한다는 사람들이 줄줄이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일은 못해서가 아니라 말과 행동을 부적절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기본 인성을 갖춘 인재를 가려내지 못하는 스펙 따위 무슨 소용인가, 그렇게 구성된 이 사회는 누군가 한 번 툭 치면 와르르 무너질 모래성이나 다름 없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도쓰카 다카마사의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충실할까>도 기본을 강조한다. 대학 졸업 후 골드만 삭스에 취업,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거쳐 맥킨지에서 일한 경력의 소유자인 저자는 세계 최고의 대학과 기업을 다니며 몸소 관찰하고 경험한 세계 최고 인재들의 성공 비결을 이 책에 48가지로 정리했다. 그들의 성공 비결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자기계발을 하는 데 있어서도 기본에 충실했다. 책과 신문을 읽을 때는 읽은 시간의 세 배의 시간을 들여 생각을 했다. 생각을 할 때는 'So what?(그래서 뭐)'과 'Why so?(왜 그럴까)' 이 두 가지를 끊임없이 자문했다. 그렇게 얻은 답은 보기 좋게 수기로 정리했다. 공부를 비롯해 모든 자기계발의 기본은 읽고 생각하고 쓰고 정리하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직장에서 성과를 내는 데 있어서도 기본에 충실했다. 업무를 처리할 때는 우선순위가 높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을 먼저 처리했다. 이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같은 책에서도 저자가 누누히 강조한 팁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을 할 때는 효율을 생각하면서 시간 분배를 잘 하되 빠짐없이 완벽하게 처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세계 최고의 인재, 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을 놓쳐서 기껏 잘 한 일 망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책에 소개된 48가지의 팁을 꼭 습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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