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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도서]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하은경 글/윤지회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에는 전염병이 있다! 책을 금하노라!】
책 금지령이 내려진 시대,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있다고 알려져서
종이책이 아닌, '이야기 로봇'으로 이야기를 들어요.
초등도서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는
편리한 기계가 스스로 읽는 종이책을 위협하는 포인트를
SF 미스테리 동화로 풀어가고 있답니다.








시오는 어느날, 바가지 머리 아저씨를 만납니다.
요만한 상자를 못봤냐며 시오에게 물어보는데..
그 '요만한 상자'에는
<신기하고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 있었어요.


앗...
책은 읽어서도 안 되고,
가지고 있어서도 안되는데..






시오는 그만, 세상의 마지막 책인
이 책에 푹 빠지고 말았답니다!
취미가 없던 시오는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 있을 줄이야!
몰래몰래 책을 읽고 또 읽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책'은 금하고 있는데..
이 마지막 책을 어쩌지..






책을 대신하는 것은 '이야기 로봇'이었어요.
이야기 로봇이 책의 내용을 모두 이야기해줘서
비싼 로봇은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로봇사장의 배를 불려주었죠.

하지만, 로봇은 모든 아이들이  가지고 있진 않았고
학교에서나 접할 수 있었더랍니다.






시오는 마지막 책을 애지중지 들고 다녔는데
그러던 어느날....! 북킬러가 시오 앞에 딱!

같은 반 친구, 주니가 갑자기 가방을 끌어당겨서
그 무서운 순간을 피할 수는 있었지만
북킬러는 마지막책을 찾느라 지역을 계속 돌아다녔어요.






레이더망이 좁혀져서 심지어 시오네 반까지.
아이들 가방 검사를 하면서 책을 찾는 북킬러.

덜덜덜....
시오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북킬러는 책을 가진 사람들을
'노란방'으로 격리구속 시키는데 말이죠.







시오는 이야기책을 들고 도망갑니다!
책을 지키고 싶었어요.
하지만 노란방은 무서운데 말이죠.

시오는 마지막 책을 내놓아야 할까요?
책은 정말 전염병을 퍼트리는 몹쓸 것일까요?





책을 읽어서는 안 된다.
책을 가지고 있어서도 안 된다.

로봇이 전하는 목소리로 이야기에 갖히는 아이들.
마지막 책을 손에 든 시오는 종이책의 상상력에
푹 빠지는 즐거운 독서경험을 하고,
책을 금하는 세상에서 이 책을 지키고자 하지요.
시오와 마지막 책의 운명은?

나만의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책.
초등도서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를 통해
나만의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생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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