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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저편은 차고 깊다

[도서] 강물 저편은 차고 깊다

쿄고쿠 나츠히코 글/마치다 나오코 그림/히가시 마사오 편/김수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일본 전역에 전해지는

요괴 '아즈키도기'에 대한 괴담을 소재로 그려진

어른그림책 <강물 저편은 차고 깊다>는

표지그림부터 섬뜩한 분위기가 살짝 감도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랍니다.

 

 

 

 

 

소년은 여름방학이 되어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지내기로 해요.

'여긴 아무도 없구나'

한적한 곳이다 생각할 뿐이었는데요.

 

 

 

자연을 이리저리 보다보니,

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소년은 물고기가 있겠지 싶어

강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박 사박 사박 사박.....

그런데, 강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것만 같았어요.

어른그림책 <강물 저편은 차고 깊다>는

강의 소리를 살며시 들려주며

주의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소년은 할아버지에게 강 이야기를 했지요.

소년은 물고기를 잡고 싶은데,

할아버지는 헤엄치고 놀면 안된데요.

강에 들어가는 건 위험하다고 말이죠.

강에는 갑자기 깊어지는 '못'이 있다고 해요.

갑자기 빨려들려가서 위험하답니다.

 

하지만, 소년은

요괴 따위는 없다고 생각해요.

강에 들어가면 안 된다.

절대 안 돼.

일본요괴 미신,

강물을 조심해야 한다는

옛이야기를 소재의 어른동화 그림책.

오싹하고 무서운 환상문학 <강물 저편은 차고 깊다>는

편집부가 전하는 말처럼,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게 합니다.

잔잔해 보이는 강물이지만 저편은 차고 깊으니...

조심해야한다는 메세지를

서늘하게 읽어보게 되는 어른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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