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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과학 먹기

[도서] 누워서 과학 먹기

신지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몇년 사이에 교양과학 책을 많이 알게 된답니다.

이제 '과학'의 영역은 상식으로 기본지식은 있어야 하는

융합적 사고가 삶을 한 층 재미나게 꾸리게 하는 원동력이지 싶어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혹은 몰랐던 분야에 대한 이론,

알다 보면 '아는만큼 보인다' 싶어서 말이죠.

교양과학책들 중에는 전문가가 쓴 작품도 있지만,

사실, 그런 책들 중에는 쪼큼 부담이 되곤 하던데

근본은 문과이지만, 어쩌다보니 과학을 탐닉하는

후천적인 준전문가의 향기가 뿜어나는 이들의 글은

와우~ 가독성도 보장이랍니다!

#추천도서 #교양과학 #과학은우리와함께였던것

 

 

 

책은,

1장: 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

2장: 물리,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가득하다

3장: 먼지인 우리에게 우주가 보내는 편지

4장: 과학이 선물할 두렵고 벅찬 미래

이렇게, 큰 주제로서는

우리가 철학이나 인문도서로 궁금하기도 하는

근원적인 포커스와 더불어,

미래학처럼 앞으로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내 삶을 꾸려가는 방법과 방향에 대해

조언받고 싶은 영역을 과학과 더불어 이야기해본다 싶었습니다.

독자마다 받아들이는 포인트가 다를 수는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상식을 충전하고,

'그래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생각해보는 기회였어요.

책은,

단순히 과학지식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생각해보면 경의로운 영역에 대해

'우리 함께 생각해볼까?'

조곤조곤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는 것만 같았지요.

최초의 생명체.

예전에 둘째아이가,

"삶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 하는데

제가 바로 하는 말이

행성이 충돌해서 암모니아 반응이 어쩌고 저쩌고....

근데, 책을 읽어보면

이 주제에 대해서, 마지막에

그러니까 생명은 모두 소듕해~ 하면서

과학이론으로만 절대 결론이 안납니다.

아이가 원하는 대답은 아마도,

"운명이었을꺼야" 하는

감성적인 말이었을텐데 하면서

그때가 생각났던 책의 시작.

 

 

 

 

교양과학책이

단순히 '과학이론 전파'가 아니라,

그리하여, 우리가 어떻게 삶을 꾸려야하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독자로서,

저는 이 책, 진정 추천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저자가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고

권하는 이야기들이 친구가 수다떨듯

참 많이 친절해서 말입니다 ;)

우리 생명체에게는 '생체시계'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발견이 되니만큼,

밤에 편안히 자는 것! 중요합니다요~!

 

 

 

교양과학책이라고해서,

두루뭉실한 건 없다는 것을 장점으로 콕!

우리가 상식으로 알아두면

뿌듯할 과학이론들을 '쉽게' 설명할 뿐이고요.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참 쉽게 설명했으면서도

더불어 그 배경과 과학자에 대해 아주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게 풀어두었다는 점입니다.

특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이론,

그리고 뒤에 나오는 양자물리학 같은 주제는

책을 각각 찾아서 쟁여두어도

참..... 손이 안가서 민망했는데

아주 간결하게 그 개념을 짚어주면서

그 관련 이야기를 술술 풀어주니.

과학이란 것,

매력있구나 새삼 느끼게 된답니다.


저는 특히,

과학에 대한 상상력이 발휘되는 SF나 판타지 영화를

참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책에서 그러한 상상력에 대해

과학 이론을 접목시켜 설명해주는 부분이 특히 좋았어요.

해리포터의 투명망토가

완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그 투명망토는 결국 빛의 굴절이라는

빛의 특성을 이용하기를,

원래 양굴절이 정상적인 반응이나,

메타물질을 통해 음굴절의 현상이 일어나니,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투명망토가 가능한데,

이에 물론 빛 중에 특수한 영역만 가능하기도 하고

더불어 빛 뿐 아니라 '전자파나 음파'등의 다른 활동도

영향을 받기에 이를 이용한 또 다른 미래가 가능할 수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과학이란 이런 것!

생각의 지평이 점점 넓어지게 되기도 하였답니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제가 학교 다닐때는 이랬지만

이제는 명왕성은 더이상 행성이 되지 못했다죠.

그냥 특성이 아니맞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행성'의 요건이 어떤 것인지 알면서

더불어, 이 주제에서는

그렇지만, 알수없는 무언가 '플래닛 X'를

과학자들이 찾고 있다는 상식도 습득해봅니다.

태양계 끝 제 9의 행성이 있다는 것.

카이퍼 펠트, 오르트 구름에 대한 상상도 사진으로

우리에게 앞으로 과학자들이 발견해 낼,

새로운 존재를 기대하게 합니다.


교양과학도서 <누워서 과학 먹기>는

전공자가 아니면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과학에 대해

알고보면 우리의 생활과 참으로 밀접하고

혹은 영화나 문학작품에서도 이런 이론을 이용했고,

더불어 지금, 혹은 앞으로의 미래에서

우리에게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등한시 했던

매력적인 영역에 눈을 띄워주는 책이랍니다.

우리의 삶이 시간따라 흘러가는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발견과 업적들에

힘입어 또 다른 동력이 생기곤 하지요.

이왕 주어진 삶이라면,

세상을 더 이해하며 즐기도록

그리고, 독자편의를 위해 가독성을 추가한

멋진 책, 교양도서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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